말씀하신 '엑사원 패스 2.0'과 같은 AI 모델이 병원 진단 시스템에 통합되어, 환자의 병리 조직 이미지 분석만으로 실시간 에 가까운 암 진단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사실 이미지 분석이 가장 많은 시간이 걸리는 작업이지만, 이 시간을 줄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의사는 AI의 분석 결과를 토대로 신속하게 진단을 내리고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또한 AI 기반 이미지 분석 기술이 소형화되고 고도화된다면, 가정이나 가까운 의료 기관에서 간편하게 조직 샘플을 채취하여 AI가 탑재된 간이 검사 키트를 통해 1차적인 암 여부 확인이 가능해질 수 있습니다. 이는 정식 진료 전 조기 스크리닝 역할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건강검진 시 병리 조직 검사에 AI 분석 기술을 적용하여 기존보다 훨씬 빠른 시간 내에 암 여부를 파악하고, 의심 소견이 있을 경우 정밀 검사로 연계되는 시스템이 구축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시스템이 대중적으로 보급되기까지는 기술의 안정화, 의료 규제 및 법규 정비, 의료 인프라 확충 등의 과제가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AI 기술 발전 속도를 고려할 때, 향후 5~10년 내에는 개인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암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이 점차적으로 구축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