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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박각시215
반가운박각시21524.04.17

집에서 패딩 같은 것ㅇ들을 세탁하려고하는데요

집에서 패딩 같은 것ㅇ들을 세탁하려고하는데요 빨고나서 숨죽은 내부충전털들을 다시 살릴려면 어떡해야 예전처럼 빵빵하게 살릴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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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온화한독수리166입니다.


    저도 패딩은 집에서 세탁하는데요

    건조시킬때 모양 그대로 눕혀 자연건조하시다가

    어느 정도 건조가 될때쯤 신문지를 돌돌말거나 옷걸이를 다이아모양으로 만든후 팡팡 두드리며 건조를 시켜주시면

    솜이 처음처럼 빵빵해지는 상태로 건조가 됩니다.


    그리고 의류건조기를

    마지막에 사용하는데요.


    제품마다 다르겠지만

    패딩전용코스나 송풍건조, 침구털기 기능이 있다면

    저온으로 말려주면서 패딩을 빵빵하게 말려줍니다.


    저는 침구털기모드로 사용하고 있어요




  • 안녕하세요. 신속한까마귀285입니다.

    패딩이나 코트 등은 집에서 세탁하시는 것보다 세탁소에 맡기시는게 좋아요. 그리고 패딩을 세탁후

    안에 있는 솜이 뭉치면 막대봉을 이용해서 두드려 주시면 솜이 풀립니다.


  • 안녕하세요. 위용있는큰고래266입니다. 패딩은 집에서는 숨죽은 패딩은 절대 못살립니다 가까운 세탁소에 가셔서 수선 받을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활발한코브라246입니다.

    세탁 후 건조까지 완료되었는데도 숨죽은 곳이 살아나지않는다면 패딩 솜 충천을 가까운 수선가게에서 받으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