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서울 장충동 장충동 족발은 언제부터 생겼나요?
우리나라 어느곳을 가던지 장충동 장충동 족발은 원조의 이름으로 쓰이는데요 언제 어디에서 왜 이렇게 생겼을까요 그리고 막국수랑 먹는이유는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매너있는돌고래292입니다.
장충동 족발 원조라고 알려진 이경순 할머니의 이야기 입니다. 한국 전쟁 시 1.4 후퇴 때 남하하여 1959년 북에서 먹던 족발요리를 중국의 오향장육을 응용해 개발한 것이 현재 장충동 족발요리가 되었다고 하네요.
막국수는 족발과 곁들인 음식 중에 가장 유명하고 잘 어울려서, 쉽게 말해 음식 궁합이 서로 잘 맞습니다.
안녕하세요. 팔팔한파리매131입니다.
한국 전쟁 당시 피난민이 서울로 유입되면서 장충동 일대에 일본인들이 남기고 간 적산 가옥이 많았는데
이곳에 피난민촌이 형성되면서평안도 실향민들이 생계를 위해 돼지 족을 삶아 판 것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