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신문고는 진짜로 억울한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줬나요?
조선시대에 시행했던 신문고라는 제도는 실제로 작동을 했는건가요?
아니면 보여주기 식으로 그냥 설치만 해두고 실제로 북을 두드리는 사람은 없었나요?
현재의 신문고제도도 그다시 역할을 다 못하는것 같은데 그시대에는 제대로
역할을 작동을 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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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신랄한갈매기새우깡이먹고싶습니다입니다.
조선 1402년 태종 때 설치된 북은
억울한 일을 당한 백성이 궁궐 앞에 설치된 북을 울리면 관리가 나와 문제를 해결해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