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 시행했던 신문고라는 제도는 실제로 작동을 했는건가요?
아니면 보여주기 식으로 그냥 설치만 해두고 실제로 북을 두드리는 사람은 없었나요?
현재의 신문고제도도 그다시 역할을 다 못하는것 같은데 그시대에는 제대로
역할을 작동을 했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