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나 청소년, 젊은이나 중년들은 나이를 먹을 수록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생각을 바꾸는 속도가 다르잖아요.
하지만 노인들은 아무리 시대적 환경이 달라져도
현대적이지 못하고 오래된 생각에 머문채 마음대로 행동을 해요.
사람은 왜 나이를 너무 많이 먹는 바람에 몸이 노인기에 접어들면 머릿속의 생각이 안 바뀌어요?
개인의 가족과 관련된 유전적 문제였나요?
뇌의 기능이 문제였나요?
어릴 때 살았던 환경이 문제였나요?
무엇보다 젊었을 때 생활습관 때문이었나요?
안녕하세요. 강력한여새275입니다.
그냥 노인들이 왜라는 문제보다는 살아온 환경과 방식의 문제가 아닐까 합니다. 저도 40이 넘어가면서 새로운것을 배우거나 적응하는것이 구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