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이 친구들이 온다고 해서 코스트코에서 음식하고 이것저것 샀는데요. 다 사고 계산하고 나가는데 코스트코 직원이 영수증을 확인하드라고요. 궁금한게 코스트코에서 제품 사고 나갈때 왜 코스트코 직원이 영수증을 확인하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훈훈한두꺼비124입니다.
워낙 많은 상품을 대량으로 판매하는 곳이라 일일이 수량 체크를 하는 걸 목적으로 영수증 검사를 하눈 건 아닌 것 같아요. 코스트코 측에서는 영수증 재사용 금지 목적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춤추는수잔입니다.
"영수증을 다시 확인하는 이유는 회원님께서 구매하신 모든 제품이 정확히 판매되었음을 확인하는 동시에 제품가격이 과다 또는 미만으로 지불되지 않았는지 확인하기 위함입니다. 또한 영수증의 재사용을 방지합니다" 라고 매장에 써 있긴하지만 구매자로써 느낀점은 하나의 형식 같아요.
안녕하세요. 푸르르름입니다.
도난 방지 태그 게이트 등이 있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간혹 분실 도난 사고등이 발생하기 때문에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많은 수의 상품들을 구매를 하기때문에, 계산원이 계산을 실수할때가 많았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나갈때 다시한번 영수증의 상품들과 카트기의 상품들을 픽업으로 검수를 하고, 실수가 있는지 없는지 체크를 하는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참고가 되셨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