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제2대 이방과 (정종)은 동생 이방원을 왕세자로 선언하고 개경으로 다시 수도를 옮겼을까요?
다섯째 동생인 이방원과 유독 사이가 좋았기 때문에 아마도 이방원의 의견에 동의한 게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