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데 자꾸 뭘 시키는 아빠 왜 이러는 걸까요..

생리 2일차라 생리통 심한데

아빠가 계속 동생 깨워라,설거지좀 해줘라,택배좀 받아와라

이런 잡일 시키길래 생리통 때문에 배아픈데 그만좀 시키시면 안될까요?

라고 하니깐 너만 생리하니? 니네 엄마는 생리 안하는줄 알아? 배아프면 약을 먹던가 이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친아빠가 너무한거 아닌가요…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반적으로 부모님은 자녀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며, 혹시라도 문제가 있을 경우 해결책을 제시하고 도와주려고 합니다. 하지만말씀하신 것처럼 행동한다면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어려움이 생길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럴 때는 첫째로, 서로 솔직하게 대화하며 불편하거나 힘든 부분을 표현할 필요가 있습니다. 둘째로는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께 집안일을 나누고 협력하여 일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면 좋을 것입니다.

    친아빠가 아예 이야기를 안 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은 건데

    그래도 아빠가 계속 뭐라고 대화라도 하려고하는 거 같으니

    너무 나쁘게 생각하지마시고

    기분 기분좋게 받아치면서

    아빠랑 티키타카하면서 대화하시면서 즐거운 가정생활하시길 바랍니다

  • 아빠가 좀 심하네요. 딸이 생리통으로 얼마나 힘들면 아빠한테 생리통 얘기까지하는데도 오히려 큰소리고, 일반적인 부모의 입장과는 달라보입니다. 아빠의 생각은 하루 아침에 변화되지 않습니다. 시간을 내어 가족간의 여행을 하시던지 하여, 조용히 대화의 시간을 가져보세요. 그리고 아빠에게 부탁해보세요. 따지지말고 애교섞인 목소리로요. 아빠그래도 아빠를 사랑해요

  • 생리통으로 불편하고 아픈데 아빠가 잦은 심부름을 시켜서 많이 불편하신가 봅니다.

    다른날은 아빠가 시키시는거 최대한 해보겠지만 지금은 몸이 너무 않좋으니 며칠 피해주셨으면 한다라고 다시한번 말씀해 보셨으면 해요

  • 네 너무 하시네요, 너무 옛날 가부장 고집을 가지신분인듯 하네요.

    저라도 화가 날듯 합니다. 아니 동생은 본인이 알람을 해서 알아서 일어나면 되는거고 설겆이는 본인들이 먹은거

    알아서 해야지 누가 하라는건 참~~말이 안나오네요, 그리고 택배는 집앞문에 도착 할텐데 ~ 그냥 딸을 가사도우미로

    생각 하시는듯 하네요, 정신좀 차렸으면 좋겠네요~~

  • 보통 남성분들의 경우에는 여성의 생리통이나 혹은 여성의 생리적인 현상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하다 보니 아버님께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시는 것을 보입니다

  • 남자는 얼마나 심한지 모르는것 같아요

    그렇기 때문에 약을 먹고 더 뒹굴뒹굴 굴러보고 아픈티를 더 내세요

    그러면 조금 덜해지실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moyathis입니다.

    저도 남자이지만 남자들은 여성의 생리통이 얼마나 아프고 불편한지 잘 모릅니다.

    그러다 보니 생리통에 대한 아무런 감각이 없는 것이지요.

    인간이 느끼는 고통의 순위에 들어갈 정도의 고통이 느껴지는 것이 생리통이죠

    심한 경우는 출산의 고통만큼 고통을 느끼는 분도 있다는데

    아빠가 잘 모르기 때문이죠. 특히 어머님이 그동안 생리통에 대해 말씀하신 적이 없으신가 보군요.

  • 이런게 불합리하다고 생각하시면 용돈으로 달라고해보세요.

    그것도 안통하면 공부를 하세요.

    학생이 할 수 있는 최대 무기는 공부입니다.

  • 생리통이 얼마나 아픈지를 모르는 아버지니까 그러시는거 같습니다.

    생리통의 고통을 직접 겪어 보셨다면 분명히 그렇게 말을 못하실텐데

    너무하다는 생각은 들고요 딸의 아픔을 공감해줄수 있어야

    좋은 아빠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 솔직히 아빠가 딸의 마음을 생각도 안해주고 미우시겠어요

    우선 이런 이야기는 엄마한테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머니 같은 경우는 딸의 상태를 잘 아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