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A에서 이자는 간단히 생각해서 1년 365일을 나눈 금액 만큼 매일마다 다르게 지급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는 곧 100만원을 넣고, 3.65%의 이자를 받는다고 생각하면
1년에 3만 6500원의 이자를 받는 것인데,
CMA 통장에 100만원을 하루만 넣었다가 빼면, 100원을 받는다는 얘기입니다.
백만원이 아니라 질문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천만원의 금액이라면, 하루에 1000원씩 번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실제 이자는 3.65%에 못미칠 가능성이 훨씬 더 큽니다.
CMA의 경우 상품에 따라 예금자보호가 되는지 안 되는지 여부가 다르니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최대 이자를 제공하는 예/적금 상품으로는
https://banksalad.com/deposits/1320/profits
더K저축은행의 e-정기예금(복리) 상품이 연 평균 3.1%의 이자를 지급하고 있습니다.
천만원 예금 후 3년 만기시 82만원 정도의 이자를 받습니다.
제1금융권에서는 신한은행의
https://banksalad.com/deposits/770/profits
이 상품이 2.25%의 이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CMA 통장이든 예금 적금이든 이자율이 상당히 낮은 상품이므로,
요즘 같은 저금리 시대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동남아시아나 남미 등의 성장하는 신흥국의 관련 상품에 가입하는 것이 낫습니다.
저라면 미국 ETF나 한국 인덱스 펀드 등의 상품에 가입할 것 같습니다.
웬만큼 배당을 잘 주는 주식들의 경우 최소 연 평균 배당이 2%는 넘기 때문입니다.
주식 가격 상승의 시세차익과 더불어서 배당금까지 받을 수 있으므로,
공부를 많이 하여 종목을 잘 발굴하면 좋은 성과가 있으실 것으로 기대됩니다.
참고로 삼성전자의 연평균 배당율은 현재 1.6 ~ 3.6% 사이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