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에 양옆 50m는 비워두라고 했었나요?

현재 우리나라에서 경부고속도로는 없으면 안되는 고속도로잖아요.

근데 과거보다 많이 확장되었다고 하는데 경부고속도로 건설 당시에 양옆 50m는 비워두라고 했었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니요. 그냥 평범하게 공사했습니다

    20년뒤에 확장할거니까 수백평을 방치하라는 명령을 할 수 는 없죠..

    경부고속도로는 1968년~1970년의 2년동안 개통되었으며

    그후 1990년대에 분당 등 1기 신도시를 포함한 전국적인 개발이 이뤄지는 시기에

    경부고속도로도 확장(4차로->8차로)공사를 진행했는데

    이 과정에서 민간건설사에서 토지를 매입해

    자기들 이익만을 위해 고속도로 인근에 무계획적 아파트 건설을 했으며

    이런 무분별한 개발이 지금의 경부고속도로 정체의 이유입니다

    그 후로도 꾸준한 확장공사가 이루어져

    현재 경부선의 대부분 구간은 6~8차로지만

    청성부근에 4차로가 약간 남아있고

    최대구간은 서울~판교 부근의 12차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