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처음 한 사랑이라는 의미로 첫사랑의 기준을 두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가장 풋풋하고 순수하게 사랑했던 사랑을 첫사랑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던데 다들 어느쪽에 더 동의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상한나라의나는누구일까입니다.
저는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서툴고 어색해도 사랑한다 좋아한다는 감정이 들어야 그게 첫사랑이 아닐까합니다
안녕하세요. 도도한베짱이26입니다.
처음으로 서로 사랑하게 된 사람요. 그냥 호감으로 잠시 사귀거나 했던 사람들은 그냥 호감을 가졌던 사람들일 뿐이죠.
첫사랑의 기준은 주관적이라 본인이 정하는게 아닐까요
어떤사람은 처음사귄사람 어떤사람은 짝사랑에서 끝났어도 정말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느낀 사람 다 다를거같아요
전 참고로 처음사랑으로 느끼고 처음 사겼던 사람입니다~ㅎ
안녕하세요. 근사한까치256입니다.
사람마다 견해차이가 있습니다
착사랑도 사랑이라 생각하면 첫사랑이지요
그러나 내가 진실되게 마음주고 정도주고
진실된 만남을 했을때 첫사랑이 생각합니다
눈문 콧물 기쁘고 슬픈일들 서로 격려와아끼지
아니한 사랑을 서로 했을때라 사뢰됩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개구리251입니다.
아무래도 첫사랑이 오래 기억에 남는다고 하잖아요~ 저는 처음했던 연애를 아직까지도 기억하고 있어요. 그 후에 연애는 기억이 안나지만..
안녕하세요. 덕망있는큰고니69입니다.
어렸을때 설렜던 사람도 있을것이고 학창시절에도 있었겠지만 누군가에게 강렬한 기억이 남고, 첫사랑이 누구냐고 물어보았을때 제일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첫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