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이랑 여러갈등끝에 헤어지게 되었는데요
주요 갈등상황이
1. 수요일날 보고나서 남친이 갑자기 토요일날 모텔에 가서 데이트를 하자고 했음
=> 생각해보니 내가 야간끝나고 다음날 아침에 가자는 건데 (저녁에는 내가 약속이 있어서)
생각해보니 힘들거 같다고 그리고 대낮부터 가기 싫다고 했더니 처음에 왜 이제서야 얘기하냐면서 갈등하다가 내몸을 먼저 생각해줘야 되는서 아니냐고 말하면서 화해를 함
2. 에어비엔비를 가기로 했는데 그전날 내가 야간하고 다음날 가기로 했는데
내 차를 끌고가는데 남친이 본인 집앞까지 와서 픽업해서 가자고 함
눈치없이 피곤한데 자꾸 재촉을 해서 예민해짐
=> 내가 정색하고 기분이 다운이 됨 => 남친이 이 상황을 완전히 이해를 못함
3. 장거리 여행을 했는데 이때는 남친이 운전을 했고
집에 오는길에 차가 너무 막혀서 남친이 예민해져서 거의 말을 안하고 내가 분위기가 너무 쳐져서 말을 시키자 남친이 뭔가 짜증이 났는지 휴지 같은 것을 내쪽 창문으로 휙 던짐 (=> 막 짜증내며 던진것은 아니고 그냥 휙 던짐) => 집에와서 내가 너무 말이 없어서 불편했다고 하니 급발진하며 본인이 운전하는데 내가 말을 시킬수도 있는거 아니냐고 갈등 => 내가 휴지 던진 것 지적하고 서로 화해
4. 그 주에 서울로 놀러가는데 내가 운전을 함
(남친 집에서 픽업해서 서울갔다가 집까지 바래다주고 다시 집에옴) => 다음날 또 여행을 가기로 했는데, 남친이 하기로 했는데 회사가는 날이라서 주차공간이 없다며 나한테 부탁함
(나는 회사가는 날이 아님)
일단 알겠다고 했는데 다음날 너무 힘들어서 남친에게 해주면 안되겠냐했더니 일이 바빠 그런지 답이 없어서
그냥 내가 가겠다고 함
=> 내 차를 끌고 가는데 남친이 내 눈치를 많이 보다가 장난식으로 부모님이 본인 가족중 한명이 내일 출장갔다가 우리 여행지 근처에 도착하는데
같이 데리고 오라고 했다고 함
=> 하루종일 운전해서 피곤한데 본인 가족까지 챙기라는 말에 빡쳐서 울고 따짐
나중에 결혼하게 되면 결혼생활에서도 이럴거냐고 따짐
=> 여기서 충격을 먹었다고 함
5. 내가 결혼할 나이가 되서 나이압박을 느껴서 남친에게 올해안에 결혼을 해야된다고 함
이런 여러가지 갈등상황으로
남친이 결혼까지 가기 힘들거 같다고 통보를 함
이러한 상황들을 봤을때 제가 많이 예민한 건가요?
이미 끝났지만
아직까지 완전히 객관적인 판단이 스지가 않네요ㅠ
성의있는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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