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남친이 모텔가자는데요 기분이 좀 안좋아서 객관적으로 봐주세요
나이는 저 25 남친 30이고 사귄지는 일주일 됐고 진도는 키스랑 터치 정도만 나갔어요 근데 이번주 금요일에 설명절 되기 전에 보자고 하더니 토요일에 자기는 본가가야하니까 금요일 오후 밖에 같이 있을 시간 없다고 하더니 모텔가서 좀 자다가 토요일에 각자 본가 가자고 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는 ㅇㅋ했는데 저는 그래도 관계 할거 같으니까 그래도 좀 괜찮은데로 가고 싶었어요. 근데 본인은 지붕만있고 잘 수만 있으면 상관없다는 거예요. 근데 자려는 지역이 좀 저렴한 편이여서 조금 더 좋은 곳으로 가도 그렇게 비싸지가 않았어요. 6만원 언저리였는데 여기가자니까 굳이? 이러는거에요 근데 이말이 너무 기분 나쁘긴한데 싸우고 싶지 않고 저도 객관적으로 파악할 시간이 필요해서 그냥 넘어갔어요. 이해는 돼요 하루밤 자는 거니까 굳이 비싼데 안가도 되니깐요. 근데 데이트비도 거의 6:4정도이고 모텔비도 제가 내면 되는데 저런식으로 나오는게 너무 가성비 같아서요.. 여러분의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객관적인 시선으로 부탁드릴게요
20개의 답변이 있어요!
물론 두분 모두 성인이니까 모텔갈수도 있는데 일주일만에 모텔가자고하는건 남자친구분이 여자친구분을 너무 성관계를 목적으로만 만나는거 같아요 사실 정말 좋아하고 사랑한다면 성관계안하고 손만잡고 키스만으로도 정말 행복합니다 남자친구분과의 만남을 진지하게 생각해보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여담이지만 저런 남자분들은 대체로 한여자만 만나는게 아니라 다른여자도 만나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드러운밤송이입니다 남자분이 여성에 대한 배려가 없네요 남자는 단순한 생각만 있는것같구요 반면 여성은 시각을 만족해야하는데 그리고 만난지 이제 한달도 안된 커플인데 벌써 저정도의 배려가 없다면 남자의 성격을 잘파악하셔야할듯합니다 상대방의 배려가 없다면 연애하시는데 굉장히 힘드실듯합니다
만난지 일주일정도되셧는데 남자친구분이여자친구분을 정말좋아해서사귀는건지 모르겟네요 대부분일주일정도면 그렇게말하기가 일주일됫으면얼굴만보ㅏ도설레일때 일텐데. .....좀아쉽네요
안녕하세요
상대방의 가치를 존중하지 않으신것 같네요
기왕자려는데 이정도급이면? 하고 이야기한 글쓴이
잠만 잘건데 좀 더 저렴하면 어때?하는 남친
남친의 표현방법이 마음에 안 들수는 있겠지만
가성비를 논한다는게 비판의 대상은 아닌듯 합니다.
어째서 그렇게 생각하는지 조곤조곤 이야기해보면 좋겠습니다
나이 있는 사람으로 일주일 된 시점에 모텔가는 것이 빠르다는 생각이 드네요. 서로 알아가고 좋아지면 사랑을 표현할 수 있지만 시점이 빠른듯 합니다.남친도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여자에게는 저렇게 함부로 안합니다. 가격을 떠나 깨끗하고 분위기 있는데 가려고 하지 요즘 시대에 지붕에 잘 수만 있으면 아무곳이나 가다니요. 저라면 조금은 무게 있고 진중하게 처신하며 상대방을 아껴주는 사람과 교제할 듯 합니다.
그렇게 시간없으면 만나지 말자고 하세요~금요일 오후밖에 시간이 없는데 고작 한다는게 모텔에서 잠이나 쳐자자는거잖아요?정말 잠만 잘꺼면 각자 집에서 자는게 낫지 본인 말마따나 굳이?왜 모텔가서 잠을 자죠?불순한 의도가 너무 뻔히 보이는데요. 나이많은 30대 남자 만나면서 데이트비용도 6:4ㅋㅋ님 너무 가성비 좋으신거 아니예요?저같으면 이미 헤어졌을 듯요. 하는 짓거리가 너무 의도가 뻔하잖아요.
질문하신 분 멋지시네요.
즉흥적으로 동의 할 수도 있는데 자신을 진정으로 사랑할 줄 아는 분 같습니다.
적절한 자기애는 꼭 필요합니다.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소중하게 여긴다면 쉽게 관계를 갖자는 남자는 걸러주세요.
그런 남자(여자도 포함)는 쉽게 만나고 쉽게 다른 사람도 만나고 쉽게 이별 할 가능성도 있어요.
좋으면 갈수있죠 그게 문제가 아니라 배려 그게 지금 문제인거같아요ㅜㅜ
남자분은 그게 목적인거고 여자는 그것도좋고 배려도받고싶고 사랑도 확인된다면 더좋은거잖아요
저는 가치관이 아주중요하다고생각합니다 잘사귀다가 결혼도할수있는건데 좀더 신중해지는게ㅈ더좋을듯합니다 물론 선택은 본인이 하겠지만요^^
대화를 해서 왜 그런지를 물어보세요 아무생각없이 이야기했거나 진짜 잠만 자고 나올생각이었는지 아님 다른 의도가 있는지 그건 당사가 아니면 모는거니 꼭 대화를 먼저해보세요
헐 처음 만나고 시귈땐 호텔로 꼬셔도 모자를 판에 단지 7일만에 그것도 여인숙 수준으로 생각하는건 남자로서도 이해 안됩니다 그냥저냥 즐기시려는 상대가 아니라면 진중히 다시 생각해 보심이
관계를 하기위해 같이 모텔을 가자가 아닌 진짜 잠자려고 저렴한데 가자고 하는것 같은대요
그냥 너무 김칫국마시는것 같아요
어자피 잠깐 있다가 가는곳이고 앞으로 돈 체력이 많이 들꺼 같으니 설에는 못보니 미리 땡겨서 오래같이잇고싶어서 같이 모텔가자라고 한것 같아요
그냥 설 지나고 보면 안되나요?
만난지 7일되셨는데... 성인이라 상관없다지만... 모텔은 너무너무 이릅니다.
전 그냥 집에서 자는게 편하다며 둘러댈것 같아요사귄지 겨우 일주일인데 성을 나눈다?
좀 저렴한 여자로 보여질 수있고 게다가 싸구려 모텔방이라면 향후 언제든 당신은 싸구려 공짜로 성을 즐길수있는 섹파가 될수있습니다
선택은 당신이 하는 겁니다 상대에게 어떤 대접을 받느냐는 당신의 태도와 결정에 따른겁니다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사귄지 일주일밖에 되지않았는데 벌써 모텔을 가나요? 좀더 많이알아가고 무언가 확신이들어야 되지않을까요? 남자분은 단순히 가기전에 관계하고 싶어하는듯한데요.정말좋아하면 모텔을가더라도 둘이 처음가는곳이니 좋은데로갈려고 하는분들이 대부분입니다.제가 여성이라면 안갈듯합니다.
두 분 다 일리가 있어 보입니다
돈을 아끼려는 심리가 남자분은 조금 더 있는 것이고
여성분 입장에서는 그래도
조금이라도 중요한 일을 치르는데 있어서 분위기를 더 중시해서
조금 더 돈을 써도 괜찮다는 입장이겠지요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서로 싸울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서로 민감한 부분이라서
터놓치 않은거지
서로 터놓고 얘기하다 보면 서로 솔직히 줄 수 있으니까요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겁니다
크게 판찬드리고 싶은 마음은 없네요
두 분 다요
작성자님 입장에서는 충분히 서운하고 기분이 좋지 않을 것 같습니다.
남자친구에게 작성자님의 마음을 이야기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돈을 아끼는 것은 좋은데, 내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야. 의도한 것은 아니겠지만, 뭔가 존중받지 못하는 기분, 나를 소중하게 생각해주지 않는 기분이 들었어' 하고 이야기하며 두 사람이 협의점을 찾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연인 사이에 숙소나 데이트 비용에 대한 가치관 차이로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6만 원으로 더 좋은 환경에서 사랑을 나눟 수 있음에도
지붕만 있으면 된다며 저렴한 곳을 고집하는 상황은 충분히 답답하실 수 있습니다
남자친구분이 굳이? 라는 반응에 똑같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왜 쾌적한 곳이 필요한지 나의 즐거움과 우리의 추억 관점에서 이야기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나한테는 중요해 라고 솔직하게 말씀 해보십시요
조금만 더 보태면 청결도나 위치가 훨씬 좋은 곳이 있더라고
여기서 아껴서 저기서 불편한 것보다 나을 것 같지 않아? 라며
부드럽게 제안해보세요
가장 중요한것은 두분의 타협점입니다
만약 남자친구분이 끝까지 고집한다면 이번엔 내가 추천하는곳으로 가고
다음번엔 자기 의견대로 하자 는 식의 번갈아 가며 고르기 방법도 좋습니다
관계할 때 여자는 분위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남자친구가 이부분을 배려하지 않는 것으로 보이며 장소 보다는 관계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더군다나 첫 관계는 여자친구 배려하는 마음이 커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대수롭지 않다는 식으로 말하며 중요한것은 앞으로도 이런 일 발생하는게 감정적으로 안 좋을수 밖에 없습니다.
모텔 비용도 심지어 질문자님이 내시는 상황이고, 그렇게 말하는 것은 충분히 기분이 나쁠 수 있는 상황으로 보입니다. 질문자님께서 속상하고 기분이 상한 부분을 잘 이야기해 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약간 가성비 같은 느낌이 강하기는 합니다. 모텔비용이 비싼 지역도 아니라면 몇만원 차이로 더 깔끔하고 깨끗한 곳을 이용하는 것이 좋죠 본인은 아무곳에서나 잘 수 있으니 굳이라고 표현하는 것은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은 선택이자 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