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랍 이후 김창숙의 주도 하에 조선시대 성균관의 역사를 이어받은 명륜전문학교와 학린사가 통합되어 재단법인 성균관대학이 설립되었습니다. 성균관대학은 1946년 문교부의 인가를 받았고, 캠퍼스는 전묘후학의 원칙에 따라 옛 성균관의 뒤편에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1953년 종합대학으로 개편되었으며, 1981년 자연계열 학과가 새롭게 조성된 수원시의 자연과학캠퍼스로 이설되었습니다. 성균관을 계승한 성균관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고등교육기관이라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