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평화의 상징이라고 하면 흰색 날아다니는 비둘기를 떠올리죠 하지만 비둘기의 종류가 많이짐에 따라 그 종류가 다양해졌고, 이제 흔히 볼 수 있는 비둘기는 잘 날지도 않고 매우 나태한 모습이죠 그래서 우리의 인식도 비둘기의 그런 모습을 많이 보다보니까 바뀐겁니다 더럽고, 세균도 많고, 질병을 옮기는 그런 존재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