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개인적인 생각은 주변에 젼세물량 매물 물량등이 많아지는것을 피부로 느낄수 있는걸보니 집값 하락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는것 같은데 어느정도 하락할것인가에 맞 춰 집을 매매하려고 하는데 40%정도때라고잡고있는데 어느정도가 적당 할까요?
몇십년간 부동산 산업에 대해 공부한 대학 교수님들 조차 하락과 상승에 대한 의견이 분분한 상황에서 하락 정도를 가늠하는것은 거의 로또를 맞추는 수준입니다.
다만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드리면 올해까지는 하락 국면이 계속되며 내년 상반기부터는 금리 안정과 함께 부동산 안정기가 찾아 올것으로 판단됩니다.
장기투자 계획이시면 시점의 고민보다는 투자처의 가치 발굴에 리소스를 투여하실 것을 제안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