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베란다 보수공사 관련 질문드립니다.
얼마전 베란다에 곰팡이와 결로가 심하여 보수공사를 시행했는데요.
근데 공사한곳의 탄성코드 시공페인트? 가 벗겨지기 시작하네요.
원래 이렇게 벗겨지기도 하는것인가요?
종이처럼 바스락거리면서 벗겨지는데 다시 공사를 해줘야 하는것인지요?
하자에 해당하는것인지 아니면 8개월 정도 지났는데 원래 이정도 후에 다시 해줘야 하는것인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붉은안경곰135입니다.탄성코드 시공페인트가 벗겨지는 것은 일반적으로 예상되는 현상이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페인트의 경우 내구성과 방수 기능 등이 뛰어나기 때문에
보다 오랜 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부분에서 페인트가 바스락거리면서 벗겨진다면,
원래 공사를 진행한 업체와 상의하여 하자 보수 및 유지보수 조치 필요합니다.
그렇게 해결하지 않으면, 곰팡이와 결로 등 다양한 문제들 발생 가능하므로
조속히 대처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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