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는데 다리에 뭔 동그란 게 있어서 약간 건드렸는데 터져서 빨리 수돗물에 갔다 댔는데 안 아픈 따가운 글자로 표현하기 어려운 느낌이 나면서 수건에 물 묻히고 터진 곳을 닦으면서 물기로 건조하도 밴드가 없어서 이 상태로 방치하고 있습니다. 지금 약간의 물기는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