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반은 본래 조선 초기 문무 양반을 뜻하는 성취신분입니다. 즉 문관, 무관 관료인 지배층을 말합니다. 원칙적으로 양반으로 인정받기 위해서는 3대에 걸쳐 과거 시험에 합격하거나 관료 신분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러나 점차 양반은 사족과 유사한 의미를 갖게 되면서 그의 직계 가족과 후손을 포함한 개념으로 확대되었습니다.
반역 이오에도 범죄 행위로 양반 신분을 박탈당하기도 합니다. 또한 경제적 몰락으로 양반 신분에서 평민과 다를바 없어 양반 신분을 매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