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에는 특히 계급사회의 색깔이 짙다고 학교 다닐 때 배운 생각이
납니다. 지금도 양반 쌍놈을 따지는 사람은 따지고 집안을 많이 보는 사람들이
어르신들은 좀 있는 거 같습니다.
양반제도가 폐지된 결정적인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