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수의 어린아이들이 그렇듯 반려견을 키우고 싶어합니다. 모든 제반사항을 책임지겠다고 하는데 이또한 알겠지만 엄마들의 몫이 되는걸 압니다. 어떻게 중재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그리운쇠오리48입니다. 부부가 한 마음 여야지 됩니다 엄마가 허락할 때까지 아빠도 허락 못 한다고 아이한테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엄마의 영도 서고 아이도 순종할것입니다
안녕하세요. 보배로운약속같은그대입니다.
아이들은 반려견을 키우는 것이 로망입니다. 하지만 산책이나 목욕, 배변치우기 등 현실적으로 넘 힘든 과정이라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며 아이와 엄마가 서로에게 마음의 상처가 생기질 않도록 중재를 잘해주셔야 합니다. 주말에 가끔 반려견 카페에 가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따뜻한원앙279입니다.
아이에게 반려견에 대해서 모든 책임을지고 제대로 공부를 하고서 키우겠다는건지
아니면 그냥 키우고싶은건지가 중요할것 같습니다
정말 키우고 끝까지 책임지면서 키우면 아이의 정서발달에도 도음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거대한향고래93입니다. 우선 님이 반려견을 키우시겠다면 들이시고요 아니라면 엄마의견대로 해야겠죠 개 키우기 어려운 영상을 보여주고 하루 이틀정도 지인 견을 경험하는거도 좋은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