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점잖은담비148입니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참석을 못하는 사람이 많아서 이해하실 겁니다.
전화로 미리 양해를 구하면, 충분이 이해를 하실 것 같아요. 축의금은 다른 사람을 통하던지, 아님 따로 계좌나 카톡으로 보내고 다시 한번 축하 한다고 말을 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친하다 생각했는데, 연락도 없이 안오는 사람들도 많았고, 축의금만 보냈던 사람도 많았어요. 미리 연락 줘서 일 때문에 못간다 하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은 충분히 이해를 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