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자주지권 = 자유의지
다산은 맹장의 에서 천은 사람에게 자주지권을 주었다. 가령 선을 하려고 하면 선을 행하고 악을 하면 악을 하여 향방이 정해져 있지 않은데 그 결정은 자기에게 달렸으니 금수가 정해진 마음을 갖고 있는 것과 다르다.
그러므로 선을 하면 실제로 자신의 공이 되고 악을 하면 자신의 죄가 된다. 이는 심의 권능이지 이른바 성이 아니다. 라고 하여 인간의 자주지권은 천명에 의해 부여받은 것이며 마음의 자율적 판단에 의한 것으로 파악 하였습니다.
이러한 그의 윤리구조에 의하면 상제천은 자율성의 근거가 되고 자율성의 주체가 인간이라면 심은 자율성의 기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