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오빠가 전화와서 이상한소리를 하더라구요

갑자기전화와서 혀가풀려이상한소리를 하고 문자까지이상하게보냇는데 엄마말론 수면제먹고 환각증세라고.그럴수도있나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수면제를 먹었다면 정신이 몽롱한 상태가 되는데, 잠이 들기 전이라서 그럴 수 있습니다. 술을 먹은것과 같은 상태로 보일 수 있는데요. 수면제를 먹는것이 그렇게 될 수 있습니다.

  • 보통 수면제를 먹게 된 경우 소위 말하는 헤롱헤롱한 상태이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나올 수도 있겠네요. 수면내시경 검사 후 회복실에서 헤롱거리면서 본인이 했던 말을 기억 못하는 상황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 어떠한 상황이 오빠에게 벌어졌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다소 대답하기 어려운 편에 있습니다. 하지만 자주 발생하면 병원 등의 힘을 빌려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수면제 중에서도 특히 졸피뎀이라는 성분의 약을 복용하면 환각 증세가 나타날 수 있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말을 어눌하게 하는 증상이 생길 수 있답니다.

    이런 증상은 보통 약을 복용하고 20-30분 정도 지나면 시작되고, 다음날 아침이면 자신이 무슨 일을 했는지 기억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심지어 잠자면서 냉장고를 뒤지거나 이상한 행동을 하는 사례도 있다고 해요.

    개인적으로는 수면제는 의사와 상담 후 적절한 용량을 복용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특히 다른 약물과 함께 복용하면 이런 부작용이 더 심해질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할 것 같네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수면제 과다 복용이나 그렇지 않더라도 약 기운에서 제대로 정신 차리기 전이라면 가능한 일 입니다. 내시경 검사 때 보면 다들 잠에 취해서 횡설수설 하잖아요. 비슷한 경우죠.

  • 안녕하세요. 오빠가 전화 해서 이상한 소리를 하고 문자도 이상하게 보냈다면 아마도 술을 먹고 전화나 문자를 한것으로 추정됩니다. 오빠가 평소 어떻게 행동을 했는지는 알수 없으나 만약 정상적인 오빠가 갑자기 이상한 행동을 보인 경우 대부분 술을 먹지 않았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