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코치 경험이 감독 능력을 결정적으로 끌어올릴 거라고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일본 야구는 시스템이 촘촘해서 코치 권한이 제한적입니다.
실제 경기 운영, 선수단 장악 같은 핵심 능력은 늘 수 없는 구조입니다.
요미우리 같은 전통 구단은 조직 문화가 강해 외국인 코치가 자기 스타일을 마음껏 펼칠 수도 없으며 배워온 것이 KBO에서 그대로 통하지 않을 가능성도 큽니다.
경험치는 쌓이겠지만 국내에서 감독으로서 갖춰야 할 리더십, 운용 능력 개선이 보장되는 단계가 아니라는 점을 냉정하게 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