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멘토링을 하고있는데 수업의 전체적인 틀을 어떻게 구성해야할까요?

대학생이고 멘토링을 지금까지 총 3번 정도 해온거같습니다. 매번 느낀거지만 학생들이 공부를 하고싶어 하는 의지가 잘 안보였었고.. 그럼에도 활동 시간을 채워야하는 저는 너무 힘들긴 했습니다. 그치만 잘 해보려고 제가 하는 수업이 너무 지루한가 싶기도하고.. 제 수업을 바꿔보면 학생들도 집중해서 먼저 질문을 하려나 싶어서 질문을 올립니다. 평소 저는 하루에 해야할 할당량을 정해두고, 문제를 풀 시간을 주고 오답을 해주는 편입니다. 보통 이럴 때는 옆에서 기다려주고 학생이 어려움을 느끼는게 보이면 어떤게 어려워? 이렇게 물어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수업하시나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태권도 전공을 해서 아이들을 가르친 기억이 많이 떠오르네요

    개인적인 의견으로 저는 저에게 포커스를 잡지않고 아이들을 포커스로 잡았어요 아이들 한명한명의 성격과 관심사를 우선 파악하고 거기서 저의 수업 내용을 개입시키면서 조금 더 가까워지고 저에게 집중 할 수 있는 포인트를 찾아나섰어요 너무 나만의 포커스로 가기보단 아이들이 편하게 다가올 수 있고 호기심을 자극 시킬만한 선생님의 밀당(?) 기술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러한 것들로 수업과 연관 지으면 아이들은 호기심으로 잘 따라와줬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아이들은 호기심이 가득한 친구들이라서 의외로 사소한것에 관심을 많이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해요 공부와 체육은 다른 관점이지만 포인트는 비슷하다고 봅니다 연령대도 다를 뿐더러 짧은 저의 지식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