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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장한레오파드2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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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1.09

스테이블코인이란 개념을 쉽게 설명부탁

스테이블 코인이 정확히 무엇인가요. 언론에서 많이들 나오는 용어인데 정확한 개념을 잘 모르겠어요.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장상돈 경제전문가

    장상돈 경제전문가

    산림일자리발전소

    26.01.14

    안녕하세요. 장상돈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이라는 개념이 특별한 것은 아닌데, 용어가 새롭게 등장했으니 궁금하실 것입니다.

    종이를 화폐라고 한 것은 영국에서 금보관증을 유통시키면서 시작되었습니다.

    금 보관업을 하는 곳에서 금 보관증을 발급했는데,

    이 보관증을 신용으로 물건을 주고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요.

    영국이 제국확장을 하다보니, 실제로 금을 보유한 후에 금 보관증에 명시된 금의 양으로는 수요를 따라잡을 수가 없었기때문에, 지불준비금제도를 시행했습니다.

    일반적으로 금을 보관하고 실물 금을 다시 찾으러 오는 고객이 10% 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는 생각에서였죠.

    2차대전으로 영국을 비롯한 유럽은 미국의 물품에 의존하면서 대부분의 금이 미국 소유가 되었죠.

    미국은 금태환 화폐로 달러를 유통시키면서, 달러는 기축통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미국이 베트남 전쟁에서 10년간 재정지출이 너무나 심해서, 발행하는 달러 양만큼 금을 보유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금태환을 거부하고 달러는 종이조각인데도, 연준과 미국 방산업의 신용을 기반으로 무한 찍어내기 시작했죠.

    스테이블 코인은 금태환 화폐, 금보관증 시대로 화폐의 개념을 회귀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신용만으로 찍어대는 달러는 신용이 낮아지면 누가 보유하려고 하겠습니까?

    스테이블 코인은 자국통화와 1:1 가치를 중앙은행이나 발행 주체가 보증하는 코인이라는 개념입니다.

    이미 달러 가치를 추종하는 USDT, USDC같은 코인이 존재하죠.

    중국은 이미 디지털 위안화를 국제통화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원화 가치를 추종하는 스테이블코인을 한국은행이 발행한다면, 1,000원에 1개의 CBDC(중앙은행 발행 토큰)라고 가치를 고정한 후에 코인을 유통시킬 수 있을 것입니다.

    종이지폐를 거의 사용하지 않는 상황이기때문에, 특별하게 스테이블 코인이라고 할 것도 없이 디지털 원화라고 하면 될 것입니다.

    만약 중앙은행이 아니라 다른 주체가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려고 한다면,

    그 주체가 되는 법인이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만큼 원화를 보관해 두고 그것을 보관하고 있다는 증명을 하면 될 것입니다.

    만약 누군가 스테이블 코인을 보유하고 있는데, 원화 지폐로 바꾸고 싶다면, 주체가 되는 법인에 가서 교환하면 되니까요.

    굳이 스테이블 코인이라고 말하지만, 그냥 디지털 원화라고 해도 되는 거죠.

    중국 위안화 외에는 아직 국가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디지털 화폐가 없으니 정확하게 규정되거나 사용 경험이 쌓인 것은 아닙니다.

    각국에서 또는 전세계 국가들이 규정을 만들고 통합된 규정을 제공하게 되면 좀 더 명확한 실체가 드러나겠죠.

  •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법정화폐와 1:1로 가치가 연동되는 코인으로 보통 투자 수단이 아닌 가상화폐 시장에서 화폐 대신 거래수단으로 사용되거나 국제 송금에서 유리하게 할수 있는 코인입니다.

    법정화폐가 기준이 되기 때문에 변동성이 없거나 적어 투자 수단으로 사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가격 변동성이 극심한 일반 가상자산과 달리, 가치가 항상 일정하게 유지되도록 설계된 코인입니다. 주로 미국 달러나 금 같은 안전 자산과 가치가 1대1로 고정되어 있어, 변동성 리스크를 피하려는 투자자들이 대피처로 사용합니다. 코인 발행사가 실제 달러를 창고에 쌓아두거나 알고리즘을 통해 공급량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가격을 방어하며, 디지털 자산 생태계에서 현금과 같은 역할을 수행합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은 달러 같은 실물 자산 가치에 연동된 가상자산입니다. 가격 변동성을 줄여 결제와 송금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투자보다는 현금 대체 수단 성격이 강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가격이 크게 흔들리지 않도록 달러 같은 법정화폐나 국채 등 특정 자산에 가치를 연동해 만든 코인으로, 코인의 형태를 빌린 디지털 현금에 가깝습니다. 다만 발행사가 실제로 준비자산을 충분히 보유하는지와 규제·상환 구조에 따라 안정성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스테이블 코인의 개념에 대한 내용입니다.

    코인은 변동성이 너무 큰 것이 특징인데

    그런 변동성을 억제하기 위해서

    특정 기초 자산 (달러화, 금 등) 에 가치가 연동된

    코인을 만든 것이 스테이블 코인입니다.

  •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이란 안정적인 가치를 유지하도록 설계된 암호화폐를 의미하며, 비트코인처럼 가격 변동이 심한 다른 암호화폐와 달리 미국의 달러 같은 법정화폐나 다른 암호화폐, 또는 복잡한 알고리즘을 통해 일정한 가치(1코인 = 1달러)를 유지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암호화폐의 고질적인 가격 불안정성을 보완하여 일상생활에서의 결제, 자산 보관, 디파이(DeFi) 같은 탈중앙화 금융 서비스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암호화폐 시장과 전통 금융 시장을 연결하는 다리 역할을 하고 있죠.

  • 안녕하세요. 전영균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이블 코인은 기존의 암호화폐처럼 가격이 크게 변하지 않는 화폐입니다.

    달러같은 법정화폐와 1:1로 연동되어 이 있으며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격의 기준이 되는 통화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나 스테이블 코인도 여러가지 종류가 있고, 모두 안전한 코인은 아니니 투자나 구매로 활용하실 때 잘 알아보시고 구매 및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스테이블코인은 비트코인처럼 가격이 널뛰지 않도록 달러 같은현실 화폐와 가치르 1:1로 맞춘 코인입니다. 핵심은 1코인-언제나 1달러로 발행사가 코인 개수만큼 실제 달러를 창고에 쌓아두어 가치를 보증합니다. 코인 가격이 불안정할 때 대피소로 쓰거나 해외 송금 및 결제용 디지털 현금으로 사용합니다. 한마디로 블록체인 위에서 돌아가는달러라고 이해하시면 정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