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서민석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요실금 때문에 많이 불편하시지요. 나이가 조금씩 들면서 나타나고 특히 페경 이후에는 복압성 요실금이 잘 나타날 수 있답니다. 요실금이 있다고 해도 무조건 수술을 하는 것은 아니랍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골반 근육을 운동을 통해 강화해주면서 증상을 조절해보는 것이 일반적이지요. '케겔 운동'이라고 해서 5~10초 정도는 계속 근육을 수축했다가 다시 이완하는 방법으로 10번을 반복하고 이 반복 운동을 하루 10회 정도씩 해주는 것이랍니다. 만약 케겔 운동으로 조절이 잘 되지 않는 경우에는 수술을 해야 될 수도 있습니다. 앞으로 증상이 더 심해지지 않기 위해서라도 케겔 운동은 많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간에 맞춰 화장실을 간다거나 방광을 자극하는 음식을 피하고 체중을 조절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현재 요실금이 맞는지, 또한 얼마나 심하지는 확인하기 위해서는 가까운 비뇨의학과에서 검사와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할 수 있으니 빠른 시일 내에 방문하시길 권유드립니다.
서민석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