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성현 의사입니다.
요실금 수술은 안전하면서도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여겨집니다. 수술 방법은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양하며, TVT(Tension-free Vaginal Tape) 방법과 TOT(Transobturator Tape) 방법이 주로 사용됩니다. TVT 수술은 국소마취나 수면 마취 하에 진행되며, 수술 시간은 약 30분 정도로 짧습니다. 입원 기간은 보통 당일이며, 재발율은 10-20% 정도로 낮습니다.
TVT 수술은 질강을 통한 슬링술식으로 진행되며, 폴리프로필렌 메쉬와 실리콘컬럼을 사용하여 수행됩니다. 결과가 확실하며, 방광 위치 변동이나 방광류가 동반된 경우에도 이와 함께 시행됩니다.
TOT 수술은 폴리프로필렌 메쉬를 사용하여 대음순 바깥에서 골반의 폐쇄공을 지나 요도 아래로 설치하는 방법으로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이 방법은 주위 조직과 자연스럽게 부착되어 반영구적인 수술효과를 가지며, TVT의 부작용을 개선한 치료법입니다.
TRT 수술은 요도주위 물질 주입요법에 실패한 경우나 심한 내인성 요도괄약근 기능부전환자에서 사용됩니다. Varitensor라는 보형물을 사용하여 수술 후에도 요도하 메쉬의 장력을 조절할 수 있으며, 재발 시 복부에 국소 절개를 통한 메쉬 재조절이 가능합니다.
NEEDLESS 수술은 피부 절개 없이 질 절개만으로 수행되며, mesh를 obutrarator internus muscles까지 장착하는 치료법입니다. 요실금의 80-90%를 해결할 수 있고, 수술 후 흉터가 남지 않아 미용적 장점이 있습니다.
수술 후에도 요실금이 지속되거나 재발하는 경우, 수술의 성공 기준에 따라 다르게 판단됩니다. 대부분의 의사는 한 방울이라도 새는 경우를 성공으로 보며, 환자의 편안함에 따라 치료 여부를 결정합니다. 필요에 따라 약물치료, 골반근육운동, 전기자기장 혹은 전기자극치료 등으로 호전을 시도할 수 있으며, 새는 양이 많을 때는 다시 수술이 필요합니다. 수술 후 1-3주 내에는 TVT tape를 다시 조절하거나 필러를 주입할 수 있으며, 6개월 이상 경과한 경우에는 다양한 수술법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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