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있는 그녀가 한 말의 마음과 심리를 모르겠습니다.
제가 짝사랑하고 있는 연상의 그녀가 있습니다.
그녀는 남친이 있는 상태구요.
그녀와는 자주 연락하고 만나는 편인데여
한번은 내게 이런 말을 하더라구요.
"
안타깝고 뜨거운 사랑..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부인하고 싶지만
그게 아니란걸 우린 너무 잘 알잖아.
내가 다시 너처럼 대학을 입학하는 시점에 서 있다면
철없이 뜨거운 첫사랑을 다시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
넌 지금 뭘 젤 하고 싶어?
기분 좋~은 꿈을 꾸는 듯한 하루하루를 보냈음 한다.
"
저는 남친이 있는데도
"
내가 다시 너처럼 대학을 입학하는 시점에 서 있다면
철없이 뜨거운 첫사랑을 다시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
"
이런 말을 하는 그녀의 마음과 심리를 잘 모르겠습니다.
그냥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힘내라돌문어123입니다.
별다른 의미가 없는 말인것 같습니다. 본인이 짝사랑하다보니 별 의미없는 말에도
의미를 둘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ㅎ
그냥 넉두리처럼 하는 이야기이니 더 이상 신경을 안 써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제 생각에는 아무 뜻도 의미도 없어보입니다 그냥 지나가는 말을 햇을거에요~ 신경 안 써도 될것같네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좋은 말은 아닌듯하네요.
남친과 지내면서 아쉬움이 있거나 부족함을 채우기위해 곁에있어라는 뜻으로 관리차원에서 하는말이 아닐까합니다. 달콤한말에 속으시면 안됩니다
안녕하세요. 비오는 날입니다.
3자 입장에서 봤을 때 별 의미를 안두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래 별말 아닌 것들도 좋아하는 사람이면 각종 의미부여를 하거든요 유행가가 다 내 이야기인것 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