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커버를 사용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변색도 되는데 변색이 표가 나지 않을 때도 있는 것 같아요. 아무리 청소를 잘해주더라도 플라스틱이 변질될 수도 있고요. 어딘가 파손되면 되면 자연스럽게 교체하지만 그렇지 않을 때는 계속 써도 될까요? 교체해주는게 좋을까요? 만약 주기적으로 교체해야 된다면 어느 정도의 주기가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북신동 꼭미남입니다.
변기 커버를 자주 교체 하는 사람들은 별로 없을듯 합니다.
파손이나 변색이 되지 않으면 거의 교체 하지 않으니까요.
저는 3년에서 4년 정도에 교체 합니다. 나사도 자주 풀려 고정이 잘 안되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