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재경 보험전문가입니다.
우선 진단금의 목적은 산정특례제도+실비+수술비 등의 보험보장이 준비되어 있는 상태에서 추가 의료정도 부담하는 목적과 중요한 것은
치료를 위해 일정기간 경제활동을 중단할 경우 생활비 보전을 하는 목적입니다. 예를 들어 암에 걸려 항암을 진행하는데 있어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분은 많지 않기 때문에 적어도 1년이상의 생활비(연봉)정도는 진단금으로 확보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실비, 진단비(암, 뇌, 심장), 수술 정도의 보험이 가입되어 있으면 기본 방어는 된다고 보시면 되고, 나이에 따른 보험료는 다르겠지만
30대 기준으로 약 10~15만원 사이면 방어할 수 있는 보험에 가입가능하다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