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는 주인의 표정이나 손짓, 억양 등 비언어적인 신호를 통해 주인의 말을 어느 정도 이해합니다. 강아지는 사람의 말을 그대로 이해하지는 못하지만, 반복적인 훈련과 학습을 통해 특정 단어나 어구에 반응하도록 훈련될 수 있습니다. 즉, 강아지는 '앉아'라는 단어 자체의 의미를 이해하는 것이 아니라, 그 단어와 함께 짓는 주인의 표정, 손짓, 억양 등을 종합적으로 인지하여 '앉아'라는 행동을 해야 한다는 것을 학습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학습 능력은 강아지의 품종, 나이, 성격, 훈련량 등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