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상담
친구가 제가 사는 동네의 시세를 알아봤다고 합니다.
대학에서 만난 친구고 안지는 2년 정도에요. 저는 대학 졸업 후 자취를 하고 있는데 얼마 전 친구와 제가 사는 동네에서 만났어요. 오랜만에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다 갑자기 친구가 “이 동네의 시세를 알아봤는데 생각보다 비싸더라, 아까 동네 구경을 해보니까 조용하고 좋아서 나도 이 곳에서 살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알아봤어”
친구와는 저녁에 만났고, 제가 역 앞에서 친구를 기다린 후에 바로 함께 역 근처 음식점에 왔기에 친구가 동네 구경을 할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을 텐데, 또 집 시세를 알아본 것도 꽤 예전부터 알아본 것 같아서 뭔가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뭐라 설명하기는 애매하지만 아무튼 썩 좋지는 않았어요 제가 너무 예민하게 느끼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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