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회의원 선거를 보니 지역구에서 갑과 을 지역구라는 것이 나뉘어 존재하더라구요. 더군다나 같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갑과 을을 나누어서 국회의원을 뽑는 것은 어떤 이유가 있나요? 혹시 권한의 차이 때문에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