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국회의원 선거를 보니 지역구에서 갑과 을 지역구라는 것이 나뉘어 존재하더라구요. 더군다나 같은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갑과 을을 나누어서 국회의원을 뽑는 것은 어떤 이유가 있나요? 혹시 권한의 차이 때문에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갑을을 구분하는 것은 한 지역이 인구가 초과 됐을 때 선거구를 나눠서 부르는 이름일 뿐 권한차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무입니다.
지역이 인구가 많아서 둘,또는 셋으로 나눈 것으로 국회의원은 똑같습니다.
주로,서울에 있는 구가 인구가 많아서 지역구를 나누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