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너무너무 답답하고 화가나서 올립니다..
제가 회사내에서 타격감 좋고 또 실수도 많이하면서 그래도 잘 다니며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배경 지식을 말하면 제가 외로움을 느끼는 걸 사람들은 알고 있고 고독하게 오래 지낸 경험을 알고 있습니다. 오늘 식사를 하는데, 제가 간만에 밥을 더 먹으니 A라는 분이 같이 밥먹는 팀원B에게 평소에는 제가 밥 잘 먹냐고 합니다. 그래서 잘 안먹는다니까 갑자기 그게 남들 눈치나 쳐다볼까봐냐고 하면서 A분의 주변 경험담을 빗대며 그런 사람이 있었다고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런게 아니라니까 그러면 주변에 좀 상급자분들이랑 먹을땐 밥 더 먹을거냐고 묻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땐 조금만 먹는다고, 불편하니까 그런거고 여기선 다르다고 하니까.. 그게 연예인 병이라고 갑자기 말하는데..이게 첨엔 괜찮았습니다 그럴수 있지 뭐 하고.. 그런데 퇴근길에 팀원이 갑자기 저랑 대화하다가 다른 부서 사람 이야기 하더니, 직접적으로 말하진 않았지만 본인은 외로움이 있는 사람이 관심을 받고싶어하는 것에 대해 알았고 이젠 사람을 가려서 만나야하는것도 요즘따라 느낀다 이러는데... 하 집에 오니 이게 뭔 난리고 진짜 아예 이제 혼자 밥먹어야하나 싶습니다 너무 울화통 터지는데.. 그냥 넘기려고해도 너무 화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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