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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학년 축구선수 준비하는 학부모에게 해주고 싶은 말

학부모로서 축구선수가 꿈인 아들을

열심히 지지해주고 있는데

이맘때 이걸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좋은 조언 부탁드려요 :)

1학년부터 지금까지 해왔고,

오른쪽 수비수로 좋아하는 선수도 라모스에요 :)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축구선수의 길을 걸었던 한 사람입니다!

    저도 어릴때부터 운동장에서 땀흘리며

    많은 날들을 보냈었죠.

    지금 아드님에게 해줄 수 있는 건 다름아닌

    응원과 칭찬입니다!

    축구선수의 길은 정말 험난하고 힘듭니다.

    육체적으로는 강도 높은 훈련과 기술을 익히는 과정들

    덥고 춥고에 상관없이 늘 꾸준히 나가서 뛰어야 하기에

    많이 지치고 힙듭니다.

    정신적으로는

    실수로 인한 죄책감이나 팀원들 간의 갈등도 있을 수 있고

    감독님의 지적 등으로 주눅이 들 수 도 있죠.

    저 또한 어릴때부터 여러 지적과 실패, 고통을 느끼며

    이 길을 걸었습니다.

    중요한 건 이런 힘든 상황에서 내 편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이의 실력이 조금 부족해도, 혹은 뛰어나도

    늘 끊임없이 지지하고 격려해 주시기 바랍니다.

    힘든 선수생활에서 따뜻한 응원과 지지는

    아이에게나 부모님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으니까요.

    특히 아이가 슬럼프로 힘들어 하거나

    부상을 입었을때 많은 위로와 힘을 주셔서

    부디 굳게 성장하는 선수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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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우선 기본기 연습의 중요성을 강조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요즘 축구선수들은 수비수라도 볼 못다루면 외면 받는 시대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체력같은 성인 되고나서도 발전시킬 수 있는 능력보단, 스피드, 기본기나 시야같은 어린 나이대에 완성시켜여하는 능력들을 중점적으로 훈련할것을 조언하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축구를 하는것도 많아 하는거지만 보는것도 많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지 요즘 축구 트렌드를 이해하고 그에 맞게 필요한 능력들을 발전 시켜나갈수 있기 때문입니다.

  • 자만할때마다 조언을 해주셔야 됩니다 지금 잘한다고 끝이 아니라고요 라모스 선수도 끊임없이 노력해서 레전드 선수가 된거라고요 왜냐면 주변에서 잘한다는 소리를 들으면 우쭐해 지고 연습을 게을리하고 그래서 좋은 선수가 되지 못하는

    그런 선수들을 저는 많이 봤거든요 특히 축구처럼 경쟁 상대가 많은 종목은 더더욱이 자만심을 버려야 됩니다.

  •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아이의 꿈을 존중하면서 즐겁게 축구를 할 수 있도록 지지해 주세요. 기술보다는 기본기, 체력, 팀워크를 꾸준히 배우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의 과도한 압박보다는 칭찬과 격려, 긍정적 피드백으로 자신감을 키워 주세요. 좋아하는 선수처럼 롤모델을 통해 꿈을 구체화하면서 자연스럽게 동기 부여가 되도록 도와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