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혼자만의 느낌일 수도 있지만, 옛날 90년대 보다 현재 사는 사람들이 점점 더 각박해 지는것 같은데, 왜 점점 각박해져 가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늙은오리와함께춤을119입니다.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점점 더 각박하게 느끼는 이유는 그만큼 주변에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없고 더불어가 아닌 나만 아니면 돼... 라는 세상이 되어가고 있기 때문에 더욱 살벌하고 함께라는 느낌이 없는 삶을 사는 것이라 생가합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사회가 점점 경쟁사회로 치달으면서 개인주의가 팽배해지며 서로 협력보다는 상대를 이겨야하는 적으로 생각하는 풍조가 만연해지면서 사회가 점점 각박해지는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행운의담비288입니다.
맞벌이를 해도
집사는 것도 힘든데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들이
잘 사니 공허함이 오는듯요.
안녕하세요. 고혹적인매미190입니다.
서양 문물을 많이 받아들여서 개인주의 강해짐도 있고,
정부의 정책이 서민들의 삶을 더 강박하게 만드는 것도 있고,
물가 상승이 삶을 더 어렵게 만드는 것도 있습니다. 복합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