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크게 신경을 안쓰고있었는데 주위에서 저한테 애인이 간섭이 너무 심하다고해서요. 예를들면 술마시면 남자 있는지 묻고 계속 연락하고 술집까지도 와서 다른테이블에서 본인친구랑 마셔요
안녕하세요. 노을지는햇살에따스함이215입니다.
타이성간의 관계가 얽혀있으면 어느누구나 예민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본인이 괜찮으면 된 겁니다.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술마시는데 옆테이블에 와서 마시는 정도라면 간섭이 아니라 집착이 매우 심하신 분 같습니다.
나중에 결혼하셔도 그럴 수 있다고 생각되시면 지금부터라도 관계 정리를 생각해 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꿀벌4590입니다.
그정도면 거의 집착같은데요
집착도 심해지면 연인들끼리도 굉장히 힘들어지는 것 같습니다.
님의 의사를 잘 이야기하면서 설득 해보시고 그래도 안되면 이별도 생각해보셔야 할 것 습니다.
안녕하세요. 수리수리마하수리12345입니다.
애인의 간섭이 너무 심한것 같습니다. 직접적으로
이야기를 나눠보는게 좋다고 생각됩니다.
좋아하는 것을 넘어서 집착이 될수있기에 깊이 생각해봐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새침한부엉이49입니다.
집착은 사랑이 아니예요 일종의 병이지요
집착은 주위모두를 힘들게 하고 망가뜨릴수도 있어요
본인이 감당.감내하실수 있으시다면 가셔도 되나
저라면 단칼에 짜를것같습니다
이런사람 단칼에 정리도 않되니 조금씩 조금씩 정리하시는게 좋을듯 해요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헐 집착입니다. 묻는건당연하지만 옆자리까지 와서 친구랑 술마시는 남친은 드물죠. 대화를 해보시고 깊이고민해 보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제 생각에는 궁금한 건 맞지만 현장에서까지 가셔서 옆자리에서 술을 드시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연락을 하시거나 물어보시는 것 까지는 괜찮아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남자친구가 술집까지 와서 다른테이블에서 술마실정도면 의처증인데요. 그런사람하고 오래사귀면나중에 평생후회할듯하네요 잘생각하세요.
안녕하세요. 뛰어다니며 널뛰기를 하는 78입니다.
지나쳐 보이기는 하지만 너무 좋아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집착으로 보일 수 있지만 그 정도는 연애초에 감수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