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도에 대한 떡밥이 많이 나왔었는데,
실제로 간도는 어느 나라의 영토였습니까?
조선입니까? 청나라입니까?
그리고 그 당시 러시아는 간도를 어디 영토로 인식하고 있었습니까?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간도는 조선 땅입니다.
청나라와 영토분쟁이 있을때 도문강으로 정한다고 했는데 세월이 지나면서 도문이 중국은 두만강이라하고 우리는 토문강이라 주장합니다.
중국이 힘이세니까 우리는 말을 못합니다.
북한이 경계인데 북한도 말못하고 결국은 땅을 빼앗기고 말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