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친구가 나의 마음을 몰라줄 때, 야속하고, 원망스럽습니다
하지만, 그 친구는 아무일 없다라는 듯이 지내는데, 어떻게 나의 의사를 전달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나만의 휴식시간이 필요해~~~입니다.
친한 친구가 자신의 마음을 몰라줄 때 많이 속상할거 같아요.
친한 친구시니 가볍게 커피나 식사하시면서 속상했던 얘기를 얘기하시고 어색한 관계를 끝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너무 마음에 오래 담아두면 스트레스만 쌓이시니 솔직하게 얘기하고 털어버리세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얼굴을 마주하고 서로의 감정과 생각을 공유하는 것인데요. 그게 힘든 상황이라면은 편지로라도 글을 써서 서운함을 토로해보셔요.
안녕하세요. 지오니1228입니다.
저는 현재 친한 사람에게 서운한 일이 있어서
속상하고 자꾸 거리를 두게 되는
어색함이 있었는데요
가장 잘 알고 친하다면
상대방의 성향을 잘 아시겠죠?
내 마음을 전하고 싶을 때가 아니라,
상대방이 나의 말을 들어줄 수 있는
상태일 때, 슬쩍 대화를 해 보는건 어떨까요?
도움이 되셨음 좋겠는데요...
소중하고 친한 사람이라 더욱 어렵더라구요.
내가 마음 편하고 행복한게 첫번째 입니다.
안녕하세요. 좋아요좀주세요입니다.
친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는 넘어가지말고, 차분히 음료수라도 한잔하면서 이야기 해보세요.
친하기에 더 이해하고 접근하기 쉬울꺼에요
안녕하세요. 너는나의운명이자행복입니다.
한번 자리를 가지셔서 솔직하게 마음을 털어놓는게 어떨까합니다.
마음에 담아두면 스트레스만 쌓여갈거에요
안녕하세요. 아이언캐슬입니다.
친구란 한자어로 뜻풀이를 하자면 오래두고 가까이한벗이라는 의미잖아요. 그러니까 솔직하게 얘기해보는것이 가장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솔직하게 얘기하면 서로를 이해하는것 그게 친구이니까요. 마음에 담아두지말고, 솔직하게 얘기하는것 만큼 좋은게 없을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모르는게 없는 고박사입니다.
정말 친한친구라면
친구분께 할말있다고 얘기좀하자고 해요
그런데 의사표현은 질문자님의 스타일이 있기에
제가 뭐 이렇게 저렇게한다고 한들 바뀌기가 힘듭니다
예를 들자면
박사야 나 솔직하게 돈아까워서 그러는건 아닌데
밥이나 술사주면 최소한이라도
고맙다고 말은 해야하지않나!?
매번 그냥 가버리니깐 어이가없어서
지금 집고 안넘어가면 나중에 터질거 같아서 말한다
니는 어떻게 생각하는데라고.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