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도 사람과 같이 우울함이 있을까요?

저희집 고양이가 비오는날이면 우울한지 원래 아침에 일어날때 와서 그르렁하는데 비오면 덜해요 비안오고 화창한날은 잠도안자고 계속 놀아달라하는데 이상하게 비오는날은 잠을 더많이 자요 우울감이 생겨 그럴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고양이도 사람처럼 감정 변화가 있으며 환경에 따라 활동량이 20~30% 정도 달라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비 오는 날에는 기압과 빛이 줄어들어 활동이 줄고 잠을 더 많이 자는 행동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래서 비 오는 날에 덜 놀고 잠을 많이 자는 것은 보통 우울증이라기보다 날씨 영향으로 활동성이 줄어든 자연스러운 행동인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식욕 감소나 평소보다 며칠 이상 무기력 상태가 지속되면 건강 문제일 수도 있어 관찰이 필요합니다.

    채택된 답변
  • 고양이도 살아 움직이는 동물이므로 감정이 있습니다

    그래서 낯선 사람이 가면 경계하기도 하고 소리를 지르기도 합니다

    그리고 슬프거나 우울해 하기도 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고양이도 환경 변화. 스트레스. 외로움 등으로 무기력. 식욕부진. 수면 증가 같은 행동 변화가 나타나

    우울증 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즉, 고양이도 외로움을 느끼는 감정이 있다 랍니다.

  • 고양이들도 사람하고 똑같아가지고 우울한 기분을 느낄때가 분명히 있습니다요 그런데 비오는날 잠을 더많이 자는건 우울해서라기보다도 야생의 본능이 남아있어서 비올때 사냥이 힘드니까 에너지를 아끼려고 그러는거니 너무 걱정마세요 화창한날 잘노는거보면 아주 건강한녀석인것 같구먼요 그냥 날씨덕에 몸이 찌뿌둥해서 쉬는거라 생각하시면 됩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