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예전보다 쉽게 숨이 차는 현상은 최대 산소 섭취량이 감소했거나, 근육 내 글리코겐 저장능력과 젖산 역치가 낮아졌음을 뜻 합니다. 극복을 위해서는 우선 존2(Zone2) 트레이닝으로 기초 유산소 베이스를 잡아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옆 사람과 가벼운 대화가 가능한 정도의 저강도 운동을 주 3회, 회당 30분 정도 지속하셔서 미토콘드리아의 수와 에너지 생산 효율을 높여주셔야 합니다.(bpm 120~140정도면 충분합니다)
웨이트 트레이닝 시에는 고중량보다는 세트 사이 휴식시간을 엄격히 관리하셔서 심박수 회복 탄력성을 길러주셔야 합니다.(셋트 사이 휴식시간은 90초까지 늘려보시길 바랄게요) 영양 부분에서는 에너지 대사를 돕는 비타민B군, 산소 운반을 돕는 철분, 근육의 이완과 수축을 보조하는 마그네슘 섭취를 늘리는 것이 효과적이랍니다.
수면은 질적인 측면이 정말 중요하니, 취침 1~2시간 전에 블루라이트를 차단하시어, 되도록 심부 온도를 낮춰서 깊은 수면 단계인 서파 수면 비중을 높여주셔야 대사 노폐물이 원활하게 제거될 수 있습니다. 하루에 되도록 7시간 이상 숙면을 권장드립니다.
영양제 섭취, 규칙적인 숙면, 운동에서는 강도를 점점 높이시기보다, 점진적 과부화와 휴식시간을 길게 가져가신다면 조금씩 예전의 활력을 되찾으실 수 있겠습니다. 너무 무리하지 마시어, 체력 개선을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