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스를 보다보면 꽤 유명한 스타트업 기업들 중 일부는 적자를 늘려가면서도 사업을 키우려고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적자를 줄여가면서 안정적으로 경영하는 것보다 더 위험할거 같은데 왜 그렇게 운영하는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