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경제가 어렵다고 합니다. 이럴때 거의 모든 기업이 투자 축소를 하고 덩치를 줄이려고 합니다.
그 와중에 투자를 확대하고 유지하는 회사도 있습니다.
전통적으로 이런 회사는 나중에 어떻게 되었나요? 어느것이 더 회사를 키우는데 효과적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