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진로가 고민인 고1 학생입니다...
제 꿈은 공무원,8대전문직,교사,공대 정도 생각하고 있는데요 제가 원래는 공대를 갈려했다가 지금은 사회교사로 진로를 바꾼 상태입니다.. 근데 제꿈이 BMW나BENZ AUDI같은 독일 3사 차량을 사서 끌고다니는게 꿈입니다.. 근데 그걸 진지하게 선생님한테 말하니깐 교사는 공무원이고 박봉이여서 그런차 살려면 50대는 되야 볼만하다고 그러셔서 돈이 그렇게 작나 싶고... 그리고 그런 차를 30대나 40대초반에 끌고싶으면 돈 더 많이 받는 이공계나 급수가 높은 공무원이나 전문직을 해야한다고 하는데 뭘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동아리도 미래사회연구부라고 문과면 문과 이과면 이과정도로 갈 수 있는 동아리 입니다. 그리고 요새는 또 수학에 재미가 들렸는데 그렇다고 이공계를 가기에는 과학이 많이 약합니다.. 글이 좀 중구난방한데 조언 좀 부탁드립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고등학교 1학년인데 벌써 물질적인 허영심이 가득해보이시네요
물론 드림카 누구나 마음 속에 가지고 있긴 합니다
하지만 그걸 직업으로 연관 시켜 내 미래를 그리진 않습니다
본인 꿈을 왜 수입차에 맞추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그리고 뭐가 됐건 자기가 가진 능력에 맞춰 살아가는게 맞습니다
내가 지금 고1이지만 시간이 흘러 대학생, 사회인이 됐을 때 어떻게 살 지부터 고민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본인 드림카인 수입차가 문제가 아닙니다
나중에 고급 외제차 타는 것은 지금 어떤 노력을 하는지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지금 고등학생 1학년이면 아직까지 진로에 많은 고민을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지금 수학에 재미가 들렸다면 이공계를 선택하는 게 장래희망에 도움이 됩니다. 과학이 많이 약하다면 학원을 다녀서라도 점수를 끌어올려서 가급적 이공계 선택하는 게 미래에 외제 승용차 타고 다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실제 공무원 월급으로는 꿈에 그리는 자동차 사는데 50살 이라도 부족할 수도 있습니다. 차는 사는데도 큰 돈이 들지만 유지하는데 일년에 최소 천만 원 이상 들어가니 꿈을 위해서라면 이과를 선택하는 게 현실적으로 낫다고 생각합니다.
문과쪽 성향이라면 한의대쪽 방향도 좋고요. 또한 요즘 메디컬쪽은 수능에서 사탐 선택을 해도 되는데 수시로 입학하려면 내신 성적이 적어도 1.3~1.4 이내에 들어야 합니다.
공대로는 적어도 중경외시 정도는 목표로 해야 대기업 취업하기가 그나마 쉽습니다.
아직 학생이고 사회생활 해 보지도 않았고 월급을 받아 본 적이 없어서 생각이 짧다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돈을 따라가지 말고 직업을 먼저 좋게 선택하는게 훨씬 좋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대로 교사라든지 이런 분들 같은 경우에는 월급이 그렇게 많지 않기 때문에 그런 고급 외제차를 유지하기는 힘들다고 봅니다 진짜 그 직업이 좋아서 해야지만 버틸 수가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