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댐을 지으려면 물이 흐르는것을 일단 막고 시작해야할 것 같은데
어떻게 물 속에다가 벽을 세웠을 까요?
한강의 다리 등도 물 속에다가 어떻게 기둥을 박았는지 참으로 대단하네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