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저에게 속상한 일이 있는지, 얘기를 도통 하지 않는 경우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지속적으로 아이에게 관심을 갖는 것이 중요할까요 아니면 마음을 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