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역사를 보니 생성 초기를 제외하고는 주기적으로 방하기와 간빙기가 반복되고 있더군요.
그런데 이처럼 우리 지구가 얼었다 녹았다 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지구 온난화로 온통 시끄러운데 다음 빙하기는 언제쯤 오게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