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직장에서 만난분이라도 분명 좋은분들이
많을 텐데 유지 잘하시나요??
그냥 동료 그이상 그이하도 아닌 관계가 정답인 걸까요??
회사를 나오게 되면 연락도 잘하기 힘들고
어중간한 관계가 되어버리잖아요.
그냥 동료 관계가 답인가요?
안녕하세요. 아름다운달빛수영장173입니다.
오은영박사님이 말하길 직장에서는 그냥 남남처럼 지내는 게 맞다고 하셨어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직장은 그냥 돈을 벌어야하기 위한 내 인생의 필수적인도구일 뿐입니다.(개인적인 생각)
직장 내 사람들과의 인맥까지 신경쓰는게 벅차서
그냥 형식적으로 대하는게 편하더라구요.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회사생활을 하면서 대학교 친구들과 멀어지지만, 회사 내 동기부터 다른 동료들과 많이 친해지는거 같아요.
업무를 목적으로 회사에서 만나더라도, 같은 고민과 고생을 하면서 새로운 친구관계가 만들어 지는거 같습니다.
전 대학교 친구들보다 오히려 속에 있는 얘기를 편하게 할수 있는 친한 동료들이 주위에 있는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푸른바다소년입니다.
좋은 분들은 분명 있습니다.
그들과 대화 나누고 서로 공감하다 보면 친밀감 유지됩니다.
나머지 코드 안 맞는 사람은 억지로 맞출 필요 없어요. 그냥 동료입니다 근무 동안만큼만요.
안녕하세요. 너그러운벌222입니다.
그냥 형식적인 정도의 관계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일 그만두면 사실상 연락할 일은 거의 없다고 봐요.
안녕하세요. 작은청가뢰161입니다.솔직히 회사 동료들은 회사관두면 거의 남이 됩니다. 그낭사 진짜 친하면 1년에 한두번 연락할듯하고요.
안녕하세요. 파란참매66입니다. 저는 숙식을하기때문에 매일보고 매일같이 밥먹고 합니다
그래서 가족보다 더 친하게 지내고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직장동료들과 관계가 각자 다르더군요 어떤동료는 금방 친해져서 술도 같이 한잔 하기도하고 어떤동료는 그냥 인사만하고 근무하기도 하고 각자 다 직징동료 관게가 동료들마다 틀린것 같아요.